법무법인 민(유한)의 증권금융팀은 다년간의 금융, 증권 분야 오랜 경력과 대형 로펌 출신의 변호사들로 구성되어 있고, 지금까지의 대형 금융, 증권에 관한 민, 형사, 자문을 성공적으로 수행하였습니다. 즉, 서울중앙지방검찰청 금융조세조사부 검사 및 공인회계사 경력을 가진 변호사(박성재 등) 팀이 이끄는 증권금융팀은 구조화 펀드 소송, ELS · 옵션 · 선물 등 파생상품 사건, 주가조작 및 미공개정보 이용 등 자본시장법 위반 사건 등 주요 금융, 증권 사건에 관한 검찰조사, 민 · 형사소송, 금융감독원 관련 업무에 특화되어 있습니다. 또한 회계사 출신의 조세 관련 변호사팀은 각종 국내 및 국제 조세관련 법률자문 및 분쟁처리 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. 그 외 금융기업의 설립, 운영, M&A 업무, 암호화 화폐, 핀테크 업무 및 이와 관련된 금융감독원, 금융위원회의 compliace 및 자문 업무에도 수준 높은 법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.